오늘도 육회에 소주나 한 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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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르지 않은 하루가 지나가네요.

오늘도 육회나 한 점 해서 쏘주 한 잔합니다.

오늘은 파를 길게 썰어서 넣어 봤네요.

맛나네요.1361457874328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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