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터
모가 그리 지겨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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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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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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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0
모가그리 지겨운지
입버릇처럼지겹단다
얼마나 살았다고 사는게 힘들단다
나도내가웃기다....
정말 오랜만에왔네..;;; 잘들 지내시는지.. 예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여기와서
많이 위로받았엇는데 기억하시는분이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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