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 그리 지겨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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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그리 지겨운지
입버릇처럼지겹단다



얼마나 살았다고 사는게 힘들단다
나도내가웃기다....











정말 오랜만에왔네..;;; 잘들 지내시는지.. 예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여기와서
많이 위로받았엇는데 기억하시는분이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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