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터
단 한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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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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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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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순간도 품에서 놓고 싶지 않았다.
너덜너덜해진 우리가, 너덜너덜해진 가슴이,
닳아없어질 때까지, 너덜너덜해진 사랑.
그 것조차 없으면, 살 수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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