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 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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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편챦으셔서
시골좀 댕겨 왔습니다.
뭐 아들래미 본께 혈색이 좋아지셨네요
ㅎㅎㅎㅎㅎ
효도 합시다. ㅠ.ㅠ

오는길에 바닷가에서 저녁 안주 거리좀 잡아 왔습니다.
물때도 딱 맞아서인지 거의 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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