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와 그 일당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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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장실 가면

창고위에서 저를 뚜러저라 처다보고 있습니다.

잘생긴 인간은 처음보나 봅니다,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새끼냥이는 3마리인데

니농님 닮은 까만~~~~~~~~ 냥이도 있네요

 

어제가 입추네요

이제 가을에 문턱에 들어서서 점점 선선해 질 일만 남았네요

 

짜증나는 날씨에는

시원한 참지마욧(?) 게시판을 다녀 오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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