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님 미용하신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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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미용하는 사람보면 반가운데 ㅋ

 

미용 17~21세까지 시야기에서 방황하다가 

 

때려치고 딴거하고 있어서 아직도 좀 아쉬운? ㅋㅋㅋ

 

울 엄뉘도 샵운영하면서 나키워가지고 

 

스탭분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잘 놀았었는데

 

머 그렇다구요

 

아 그리고 내 와이프도 미용일 하는거

 

내가 울 회사로 꼿아넣어주고 결혼했는데 ㅋㅋㅋㅋ

 

회사에서 축의금 200!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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