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관 "북한 최우선 순위는 정권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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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MYH20240321000700641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현지시간 20일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의도를 묻는 질문에 "최우선순위는 정권 생존"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정권 생존에 필요한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고 있고 제재를 완화하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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