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버이날 이라 어머니와 오붓하게 해물찜 시켜서 먹고 있는데.. 집으로 계속 전화벨이 울리고..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철수 후보 입니다' 이것만 3번을 들었네요..;; 정말 너무 짜증나서 그냥 집전화기 코드 빼버림ㅋㅋ
많이 급했나 봅니다ㅎㅎ 누가 되든 현 암울한 이 나라에 한줄기 빛이 내리길 바래봅니다.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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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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