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ews.jtbc.joins.com/html/492/NB12040492.html
처음 밝혀진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석사 논문 '표절'
표절률 42%, 논문 48 중 43장에서 베낀 흔적
연구윤리 전문가 "이 정도면 학부생 리포트로도 못 내"
김 씨는 추상화의 대가 '파울 클레'의 작품 세계를 분석했는데, 전체 48장 중 43장에서 남의 것을 베낀 흔적이 나왔습니다.
논문검증 프로그램도 김 씨의 표절 정황을 밝혀내진 못했는데, 숨겨진 이유가 있었습니다.
김사장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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