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소리 듣는게 적잖이 열은 받는데 반박할 길이 없어서
짜져있던 벌레들이
이때다 싶어서
복붙 신공을 보이고 있죠?
그럼 뭐 언어야 발전을 하게 마련이니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토착왜구같이 착착 달라붙는 표현을 당장 만들긴 힘들겠으나
굳이 시도를 해보면
“잠복니혼진” 한번 던져봅니다
정치·경제·사회
토왜 운운하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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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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