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감이 좋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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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이 이재명을 만난거가

이제까지의 통상적인 의미의

“다음 정권때 잘 부탁합니다.”

 

이상이라는게 느껴지네요

 

굥 파면이 기각되면

5000개 영현백 중에 이재용꺼 하나 추가 되지 않을리가

없을테니까요.

 

 

이래된 이상 이재용도
삼성이라는 회사의 사운+ 자신의 생물학적인 목숨을

 담보잡은 셈이니

 

단순히 정보망 돌리는걸 넘어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도록

음지든 양지든 서포팅을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이 진짜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번에 만큼은 이재용 손이라도 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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