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대해 우병우 장모가 했다는 말이 이해.

댓글 0

우병우 장모가,

돈많은 사위보단 권력있는 사위 라고 했다는데

물론, 미확인 썰 입니다.

 

사회생활 할수록

사람이 실력을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취업이 어렵다보니

먹고 사는데 있어서

실력보단 권력의 비중에 커져요.

 

짜잘한 개미군단 백만보단

힘있는 한사람의 힘이 더 크조.

 

그러고보니, 땅콩회황시킨 조땅콩 동생 조원태

42살인가 대한항공 사장됐어요.

인사권가진 회장이 자기아들 사장 심겠다느데

누가 태클 걸까요??

 

그 말 이해가 갑니다.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