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년 어떻게 흘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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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정치인들의 밥줄이나 권력줄과 관련이 깊으니까

총선이나 대선이 열리는 해의 이전 1년간은 

정치인들이 자기일 내팽겨치고 개판치는게 보여요.

 

내년에 대선이 있조.

당내경선과 내년 대선이 있으니

1년 개판칠게 뻔히 보이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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