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나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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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구조만 됐으면 같이 투표하고 

소주도 한잔 하면서 즐겁게 지냈을거 같은데..

나이가 이제 먹어가면서 눈물이 더 자주 나게되네요

참 많은 사람을 보고 싶은 날입니다

모두 편히 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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