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여중딩들 짜증나게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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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맛밤 몇개씩 쌔벼가네...

 

글구 어떤 60대 쯤 되는 아주머니께서

 

거의 맨날 같은시간에 참이슬 2~3병 사기는데.

 

술 중독 같기도하고...

 

 봉지를 맨날 가져오시는데 오늘 봉지에 술병담을때 보니까

 

손을 엄청 더시더라고요..

 

이거 계속 팔수밖에 없겠지만

 

마음이 쪼금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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