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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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인데 신입으로 지원하거나 연봉 줄여 이직해 보신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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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보험 있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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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상들 근무지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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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아들의 호텔결혼, 주변에서 돈 필요없으니 밥이나 먹고 오라는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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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ㅅㅂ ㅈ 같네요. 이직도 힘들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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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기업과 하청업체 구별하는법 아는분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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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회사 사람 뽑아서 내부정보 알아봐달라 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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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기 정말 힘드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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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회사에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비율 같은거 알 수 있을까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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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사장들은 취업난이 계속 가길 바라겠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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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는?? 왜 당신을 입사시켜야 하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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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회사의 정보를 얻는데 잡플래닛과 크레딧잡(원티드)이거말고 더 있을까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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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잡힌 회사 홈피도 없어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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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두분이 번갈아 가며 아프시고 다치시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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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나 스타트업은 적자나는게 당연한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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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쪽으론 경력이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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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실력보다 권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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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일만 겪다보니 의심병 생기는데 미치겠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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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 짱공에 글을 자주 올리는 이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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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형들이 생각하는 것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