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들어 생각합니다
얼마전 쇼트트랙 경기때문에 또 불거진...
그리고 한 네달전쯤에 MBC 느낌표에서 본것들...
그때까지만 해도 ㅅㅂ때놈새끼들,...
이러면서 TV를 봤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정말 우리가 받은 국사가 진짠지...
아니 우리가 왜곡된것을 배운건 아닌가..
하고 생가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ㅠㅠ
왜이럴까요 왜 정부에서는 암말도 안할까요,,,
그때 느낌표에서 들은 말이 생각납니다.
정확하진 않은데,
어쨌든 중국에서 광개토대왕비를 자기네나라
뭐 유네스?뭐 하옇튼 등록하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미국측에서 "그것은 한국의 유산이 아니냐"
하는말에 중국측에서 한국에 전화를 했더랍니다.
그랬는데! 한국쪽에선 별신경쓰지도 않고
뭐 자기네꺼라 주장도 하지않고 전화를 끊었다는군요...
눈뜨고 코베이는 나라, 대한민국,,,
무서운글터
정말 우리가 배운 국사가 맞는것일까...
|
2007.02.04 01:53
|
조회 1378
|
추천 2
댓글 0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
미국 사형수 중 최연소 아이 [54]
-
약간은 섬뜩한 이야기 [12]
-
엄마의 유언 [15]
-
남편이 5개월간 가위눌린다는 후기 [106]
-
(스압)허병장 괴담 [13]
-
사당역 1985년 괴담 [19]
-
엘레베이터.. 실화.. [1]
-
제가 본것도 설명해주세요 [2]
-
이 이주엔 원자와 공허뿐이다. [9]
-
현재글 정말 우리가 배운 국사가 맞는것일까... [4]
-
선천적 시각장애인들은 꿈을 꿀까요? [5]
-
연금술...가능하지 않을까요? [17]
-
여러분들 혹시 꿈에서 [6]
-
"2035년 소행성 지구를 휩쓴다"
-
정말 무서운 이야기 [4]
-
이탈리아에서 찍힌 외계인 사진(진짜네요;;)
-
하여간 중국 사람들 너무 무섭다!
-
전설의고향 22편사이트......소개 합니다
-
정말 깜짝 놀랄만한 사이트 소개해 드립니다
-
중벩)무서운 경험담
이진우
짱공유 확인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