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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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쩔수 없는 야비군인가봐요...

 

잘안하던 욕을 하루종일 하고 다니고.

잘안뱉던 침도 뱉고

괜히 반발심만 생기고

누울 자리만 보이고....

 

나만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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