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연 만큼이나 음주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입냄새 장난 아니고, 주취자 행패, 등등…
술을 마시든, 담배를 피우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담배는 2006년2월4일에 끊었습니다.
술도 끊고 싶은데, 어렵네요.

흡연 만큼이나 음주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입냄새 장난 아니고, 주취자 행패, 등등…
술을 마시든, 담배를 피우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담배는 2006년2월4일에 끊었습니다.
술도 끊고 싶은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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