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나물 따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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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근처 산에 명이나물 캐러 다녀왔어요.
젊었을땐 처다보지도 않았는데.... 나이가드니 많은게 달라지네요

여기서도 가끔 제철에 비싸게 팔긴 하는데 잘 안알려저서 안먹어요.
집 근처 산인데 매년 4 5 월엔 한번씩가서 1년치 먹을거 따오죠.
여기사람들은 대게 잡초로 알고있어요
깨끗히 씻어서 냉동하면 두구두구 국끓일때 넣어주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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