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예요~ 어제 아들 백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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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산한지 벌써 100일이네요

 

꼬물이였던 아들래미가 벌써 100일네요…

 

건강하게 낳아준 건강하게 키워준 아내에게

 

부족한 저랑 살아주는 아내에게 너무 고맙네요…

 

용돈 열심히 모아 금일봉 선물해주니 좋아해주네요~!!

 

아기 낳으면 일도 안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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