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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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넓지만 오래되서 너저분하던 집에서 약간 좁지만 완전 새집으로 이사온 느낌이 듭니다.


집에 빈 공간에 어떤 세간살이가 들어올지는 운영진분들과 유저들이 만들어가게 되겠지요.


"우리들의 공간"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신짱공이 승승장구하기를 저역시 오래된 유저중 한명으로서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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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12월15일 11시00분경 제 마지막 구짱공ㅋ

댓글 1

훈련병 포이동 25.12.17 20:54

신짱공 입에 착착 붙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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